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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25)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13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지 모양 이모티콘을 올리며 웨딩 화보 촬영 컷을 올렸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율희는 프로페셔널한 시선처리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인생샷'을 남겼다. 베일에 싸인 듯 몽환적인 표정이 돋보인다.
특히 팔에 있는 타투가 시선을 고정시킨다. 율희는 청순한 비주얼로 아이돌 출신 다운 미모를 뽐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28)과 결혼했다. 2018년생 아들 재율 군과 2020년생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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