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윤세아(44)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사랑해. 부드럽고 촉촉하고 달큼한 수란!! #질리지않아요 #내맘대로 #든든하게 #샤브샤브 #세아의아침 #행복하세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세아의 아침인 샤부샤부가 보글보글 끓고 있다. 청경채와 버섯, 배추, 두부 등 갖은 재료가 듬뿍 들어간 샤브샤브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가지런히 놓인진 샤브샤브용 고기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로필상 키 165cm, 몸무게 45kg인 윤세아의 든든한 아침 한 끼가 감탄을 자아낸다.
윤세아는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했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