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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맨 박성광(42) 아내 이솔이(35)가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17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올렸다. 밤 11시 15분이라는 시간도 덧붙였다.
늦은 밤 자기 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솔이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를 한껏 자랑했다. 높은 콧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결점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광채 가득한 결과 촉촉한 윤기가 미모를 더욱 살린다. 최근 홈케어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이솔이는 지난 10일 "어릴 땐 피부 칭찬이 와닿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래 이 나이에 이쯤이면 잘 관리했어'라고 조금은 뿌듯해도 되는 거 맞죠?"라며 피부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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