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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KT 데스파이네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데스파이네는 지난 2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아 4일 입국 예정이었지만 한차례 입국이 지연된 후 16일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입국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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