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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 멤버 로나와 하나가 팔색조 매력으로 팬심을 강타했다.
아일리원은 지난 15일부터 글로벌 숏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채널을 통해 멤버 로나와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저 토끼 닮았나요?'라는 콘셉트의 영상을 공개한 로나는 귀여운 스타일링으로 등장,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는가 하면, 이후 여성스럽고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저랑 같이 춤출까요?'라는 주제로 영상을 공개한 하나는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한 것은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몸매와 함께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팬심을 저격했다.
앞서 리리카와 아라에 이어 로나와 하나의 영상을 공개한 아일리원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한 가운데, 현재 좌충우돌 데뷔기를 그린 자체제작 '아일리영(ILY:0)'으로 데뷔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현재 데뷔 준비에 한창인 아일리원은 케이블채널 엠넷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와 새 멤버 나유, 엘바까지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 에프씨이엔엠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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