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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배우 김승수가 아프리카 재래시장에서 드라마 ‘주몽’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봤다고 밝혔다.
18일 밤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는 김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승수’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로 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바로 드라마 ‘주몽’에서 김승수가 맡았던 ‘대소 왕자’.
박선영은 “‘주몽’ 같은 경우는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서 시청률 80%가 넘었다고 한다. 공항에서 아프리카 사람들이 ‘대소 왕자’ 막 부르고 그랬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승수는 “촬영지를 많이 옮겨 다니면서 촬영을 했다. 한 번은 (아프리카) 대학생들이 모여 있는 곳 주변에서 촬영을 했는데 한 분이 ‘대소? 대소?’ 이러는 거다. 나는 좀 창피해서 숨기려고 했는데 같이 있는 스태프들이 맞다고 했더니 대학생분들이 다 몰려오셔서 사진 찍고 (드라마) 너무 잘 봤다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밝혔다.
박선영이 “아프리카 재래시장에 ‘대소 왕자’ 브로마이드가 붙어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하자 김승수는 “재래시장에 갔더니 ‘주몽’ OST CD랑 배역들 브로마이드 굉장히 큰 걸 판매하고 있었다. 너무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고 왔다”고 밝혀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이 말을 들은 성시경은 “로열티 생각 나시겠다”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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