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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임신 소식을 발표한 배우 이하늬(39)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겨울 끝자락! 와왕하고 드라이브 나왓찌용💨💨💨 막바지이지만 다들 추위조심! 건강조심요! 참 따뜻하고 편한 벤츠 AMG🤍"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외제차 앞에서 이하늬가 차에 살짝 기댄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따뜻한 느낌의 코트를 차려입은 이하늬가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하늬의 평화로운 일상 분위기가 전해진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깜짝 결혼 발표로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남편은 비연예인이다.
결혼에 이어 지난달 16일에는 임신 소식도 알려졌는데, 이하늬의 소속사는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다"며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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