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세쌍둥이 선물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삼둥이 손발 조형물 선물 받았어요. 울 삼둥이 좋겠다베베~~ 액자 안에 삼둥이 얼굴 캐리커처까지 너무 예쁘네요. 집에 바로쿵 걸어놨지요. 평생 잘 간직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세쌍둥이의 손발 조형물이 보인다. 앙증맞은 손과 발을 그대로 담은 조형물과 사랑스러운 캐리커처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