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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한지민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0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하트 이모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발산했다. 한지민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여배우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 촉촉한 눈동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민은 MBC 드라마 '봄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정해인의 "왜 울어?"라는 물음에 "어? 나 안 우는데"라고 대답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4월 공개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으로,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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