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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37)가 가족 일상을 전했다.
20일 한지혜는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건축과 다니는 사촌오빠가 와서 국민문짝도 선물해주고 조립도 해줬다.. 부럽네 윤스리~~ 다정한 예람오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늦게나와서20살차이나는사촌오빠 #국민문짝용돈으로사준오빠 #멋져요"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한지혜 딸 윤슬이의 사촌오빠 모습이 담겼다. 문 모양 장난감을 선물하고 직접 조립까지 해주는 정성이 돋보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딸 정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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