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3) 아내 미우라 아야네(29)가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님 요즘 기운 없다 하셔서 예쁜 생선 요리 하나 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직접 만든 생선 요리가 담겼다. 방울토마토와 조개, 오이 등 알록달록한 야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눈에 보기에도 예사롭지 않은 생선 요리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특히 시어머니를 위해 요리 솜씨를 발휘한 아야네의 마음 씀씀이가 감탄을 자아낸다.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