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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IP투자 플랫폼 아이피샵(IPXHOP, 회장 조성목)이 진행한 총 상금 1억 원의 작사·작곡 오디션인 '렛츠어게인(Let's again)' 접수가 마감됐다.
한 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1608명 지원자들이 2117곡의 창작곡으로 응모했으며, 지원자 중 일반회사원부터 대학 시간강사,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했다. 그 중에는 외국인도 다수 포함돼 있다. 발라드, 댄스, 랩·힙합, R&B Soul, 트로트 등 공모 장르는 총 다섯 장르였지만 요들송, 민요 등 다양한 장르로도 지원자가 응모했다. 아이피샵 관계자는 "재능 있는 모든 아티스트에게 음반 제작의 기회를 주고 창작의 열정을 높이 사기 위해 해당 곡들도 심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렛츠어게인'은 각 분야별 다섯 명에게 1등 10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 입선 2명 100만원 등 총 1억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및 데뷔의 기회를 제공한다.
심사는 아이피샵 계열사인 새라온E&T의 A&R(Artists and Repertoire)팀과 뮤직아카데미 아베크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철저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재야의 숨은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이피샵은 음원, 시각예술작품부터 캐릭터 라이선스, 특허권, 창작영상,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IP 거래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종합 IP 투자 플랫폼이다.
이번 오디션을 주최하는 새라온E&T는 아이피샵의 계열사 중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작년 11월부터 매월 100곡 이상의 음원을 제작하며 국내 최대의 음원제작사로 도약하고 있는 새라온E&T는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에 적극 투자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렛츠어게인' 수상자들의 음원은 유명 가수와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에게 곡을 매칭하여 싱글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아이피샵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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