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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39)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 오는 날 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먹은 푸짐한 점심 한 상이 담겼다. 따끈한 잔치국수부터 바삭바삭한 돈가스, 매콤 달콤한 비빔국수 등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최근 필라테스에 열중하는 일상을 공개해왔던 손담비인만큼 폭풍 먹방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지난해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44)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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