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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OOTD. 나도 되네 셀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렌지 컬러의 부츠컷 팬츠에 풍성한 퍼 재킷을 걸쳐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특히 한혜연의 쭉 뻗은 다리가 시선을 강탈했다. 여러 네티즌은 댓글로 "다른 분이신 줄", "멋있어요", "멋쟁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2020년 7월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 소개한 상품 일부가 뒷광고로 밝혀지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다가 약 1년 만에 "어렵지만 큰 용기를 냈다"라며 활동 복귀를 선언했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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