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세계 영화제 15관왕을 기록하고, 2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아시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존 덴버 죽이기'가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SNS에 올라간 동영상 하나로 하루아침에 악마로 낙인찍힌 소년의 실화를 그린 영화 '존 덴버 죽이기'가 오는 4월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존 덴버 죽이기'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경쟁 부문 초청을 비롯해 제15회 시네말라야독립영화제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주제가상, 편집상, 촬영상, NETPAC심사위원상까지 6관왕을 휩쓰는 등 전 세계 영화제 15관왕, 28개 부문 노미네이트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한, “올해 최고의 영화”(Film Critic), “강력한 이야기”(Film IN ETHER), “매우 강렬하고 시의적절한 영화”(ABS-CBN News) 등 충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먼저 눈이 가려진 소년 존 덴버의 사진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종이로 찢어 붙인 듯한 존 덴버의 사진과 눈 위로 거칠게 칠해진 낙서는 악마가 된 소년 존 덴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이 못된 놈을 세상에 알려주세요”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SNS 포스팅 창에 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라는 문구, ‘좋아요 댓글 공유’라는 태그는 소셜 미디어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논쟁과 이슈들을 집약한 스토리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티저 예고편 또한 실제 SNS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속도감 있게 다루며 색다른 작품을 기대하게 만든다. 학생들의 학교폭력 장면을 담은 영상이 SNS에 업로드되고, 영상 속 가해자를 처벌해달라는 메시지가 급격하게 확산된다. 그로 인해 가해자로 지목된 소년 존 덴버는 SNS에서 댓글 테러와 함께 공격의 대상이 되어간다.
이번 예고편은 좋아요, 댓글, 공유하기 등 SNS에서 손쉽게 이뤄지는 클릭 한 번으로 악마가 되어버린 존 덴버를 둘러싸고 앞으로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특히, <존 덴버 죽이기>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실제 일어났던 다양한 실화들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관객들에게 더욱 큰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시아 전역에 경종을 울린 센세이셔널한 실화 '존 덴버 죽이기'는 4월 국내 개봉한다.
[사진 = 트리플픽쳐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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