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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걸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본명 김설현·27)이 근황을 알렸다.
설현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0222 기념 셀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현은 머리카락을 질끈 묶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눈, 코, 입만 담길 정도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특유의 엉뚱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귀엽다", "귀엽고 예쁘고 청순하고"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설현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지구대 순경 도아희 역이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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