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지우(47·최미향)가 세월이 무색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지우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검정색 블라우스에 통이 넓은 바지를 매치한 최지우로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옷 매무새를 정돈하고 있다. 웃음기 가득한 얼굴이다. 반면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포즈 취하고 있는 사진에선 최지우의 프로페셔널함을 느낄 수 있다.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찍은 사진도 있는데, 최지우의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1975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마흔여덟 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동안 미모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2020년 득녀했다.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