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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인삼공사 치어리거가 25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KGC인삼공사-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초미니 치어리더 '요염하게'
▲ 치어리더 '강렬한 응원'
▲ 치어리더 '매혹적인 유혹'
▲ 치어리더 '승리가 필요한데'
▲ 치어리더 '군살 없는 각선미'
▲ 치어리더 '귀엽고 깜찍하게'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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