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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3)가 안경 쓴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눈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안경 쓰는 게 더 편해지는 요즘…"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투명 테의 안경을 착용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얼굴이 눈길을 끈 가운데 깔끔한 패션 감각과 결점 없는 피부도 돋보인다.
장윤주는 오는 3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아기싱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공개를 앞둔 그는 영화 '1승', '시민덕희'도 촬영 중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17년 1월 딸 정리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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