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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27)가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이미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밀기만 하면 되는데"라며 현관 도어록 사진을 올렸다.
자가 격리 중 나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주는 지난달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만 열면 나갈 수 있으나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케이블채널 엠넷 'TMI SHOW'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이미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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