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SK-KGC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
코로나 확진과 국가대표팀 브레이크로 지난 2월16일부터 중단되었던 프로농구가 2일부터 다시 재개되었다. KBL 10개 구단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코로나19 전체 확진자는 118명에 달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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