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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3)이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효민은 2일 자신의 SNS에 "뽐봄봄ㅁ…"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길쭉한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효민은 따뜻한 분위기의 옷을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청순한 비주얼과 화사한 의상이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낸 효민이다.
효민은 지난 1월 축구 국가대표 선수 황의조(30)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한 공식입장은 내지 않았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해 11월 4년 만에 새 앨범 '리:티아라(Re:T-ARA)'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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