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키움 야시엘 푸이그가 마침내 KBO 비공식 데뷔전을 갖는다.
키움과 한화는 4~5일 13시에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연습경기를 갖는다. 두 팀은 4일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키움은 이용규(좌익수)-송성문(3루수)-이정후(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 김혜성(2루수)-김웅빈(1루수)-박동원(지명타자)-신준우(유격수)-김재현(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타일러 에플러가 선발 등판한다.
키움은 이날 첫 대외 연습경기를 갖는다. 관심을 모은 푸이그의 KBO리그 비공식 데뷔전이다. 푸이그는 3일 류현진과 재회해 저녁 식사를 했고, 4일에도 잠시 만났다. 그리고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KBO리그 적응에 나선다.
키움은 박병호(KT)의 이적으로 현실적으로 홈런타자가 거의 없다. 푸이그가 올 시즌 내내 4번 타자로 나서는 게 최상이다. 홍원기 감독은 이날 베스트라인업을 내보냈다. 푸이그가 상대할 한화 선발투수는 김이환이다.
한화는 정은원(2루수)-김태연(좌익수)-하주석(유격수)-노시환(3루수)-정민규(1루수)-임종찬(우익수)-이해창(포수)-장운호(중견수)-김인환(지명타자)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푸이그와 류현진. 사진 = 대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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