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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본명 손연옥·40)가 6세 연상 연인과 결혼하는 소감을 밝혔다.
거북이 출신 금비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갑작스런 기사에 많이 놀라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라며 "제게 결혼이란 막연한 이야기로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하나가 되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늦은 나이에 만난 만큼 서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며 금비는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결혼식은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진행하게 되어 많은 지인분들께 미리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금비는 소감과 더불어 예비남편과 함께한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의 금비가 미모를 과시하며 예비남편의 팔짱을 끼고 포즈 취하고 있다. 금비는 예비남편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렸다.
이날 금비의 소속사이자 본인이 대표로 있는 GB엔터테인먼트는 "금비는 오는 3월 13일, 인생을 함께할 여섯 살 연상의 동반자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의 교제 끝에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부산 모처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분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 이하 금비 SNS 전문.
안녕하세요.
금비입니다.
오늘 갑작스런 기사에 많이 놀라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제게 결혼이란 막연한 이야기로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하나가 되기로 약속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만난 만큼 서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결혼식은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진행하게 되어 많은 지인분들께 미리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진 = 금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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