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씨, 데뷔조 확정 후 첫 온라인 팬미팅 연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과후 설렘’ 데뷔조 클라씨(CLASS:y)가 역대급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시킨다.

클라씨(CLASS:y) 멤버들은 6일 오후 9시부터 60분간 네이버 NOW.에서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한다. 해당 방송을 마치고 바로 바이브(VIBE) 파티룸에서 보이스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클라씨의 이번 온라인 팬미팅은 데뷔조로 확정된 후 처음 열린다. 연습생으로 참여했던 지난 두 번의 팬미팅과 달리, 클라씨(CLASS:y)라는 이름으로 참여하는 만큼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코너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다시 한번 설레게 할 전망이다.

클라씨 멤버들은 온라인 팬미팅을 마치고 바이브(VIBE) ‘파티룸’에서 보이스 팬미팅을 진행한다. 지난 파이널 방송 이후 두 번째로 만나는 보이스 팬미팅이다. 7명의 멤버들은 각자 방을 열고 500명의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 = 펑키스튜디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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