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2021-2022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5라운드 심판상은 이승환 심판이 차지했다.
KBL은 8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이승환 심판을 선정했다. 2008-2009시즌 프로농구 심판으로 데뷔한 이승환 심판은 8일 현재 정규경기 538경기에 출전한 14년차 심판이다"라고 전했다.
KBL은 올 시즌 라운드 별 심판상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이승환 심판.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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