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유비가 비현실적인 개미허리를 뽐냈다.
이유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크롭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65cm에 43kg의 체중으로 알려진 이유비 갸날픈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