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의 국내 대면 콘서트는 지난 2019년 10월 '비티에스 월드 투어 '러브 유어 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과 13일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이어간다. 오는 4월 8~9일(이하 현지시간)과 15~16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연다.
[사진, 영상 = 빅히트 뮤직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