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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첼시, 레전드의 한숨..."정상적인 시즌 종료? 하루하루 앞만 볼뿐"

시간2022-03-14 16:09:53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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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첼시 레전드이자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페트르 체흐(39)가 첼시의 힘든 상황에 한숨을 쉬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첼시도 피해를 봤다.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영국 정부는 아브라모비치의 영국 내 자산 동결 제재를 가했다. 첼시 역시 아브라모비치의 자산이다. 첼시는 어떤 수익도 창출할 수 없다.

첼시는 운영을 계속할 수 있는 특별 라이선스는 발급받았지만, 선수 판매나 영입, 재계약이 금지돼 선수단 개편에 영향이 간다. 또한, 주 수입원인 경기 입장권 판매 역시 불가능하다. 첼시의 상점에 있는 모든 상품도 판매할 수 없다. 원정 경기 출장 비용과 홈 경기 비용도 크게 절감됐다.

체흐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앞서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먼저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힘들다. 우리는 희생자들과 함께하고 있다"라며 "상황이 곧 나아져서 사람들의 고통이 멈추기를 바란다"라고 우크라이나에 애도를 표했다.

첼시가 운영이 힘들어 시즌을 마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체흐는 "이것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는 하루하루 갈 수밖에 없다.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분명히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는 EPL에 속해있다.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다. 나는 첼시가 시즌을 마무리하기 위해 나가는 것이 EPL에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질문은 많지만, 답은 많지 않다. 우리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서로 돕고, 훈련에 참가하고,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다"라며 "그것이 현재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첼시는 저것들을 할 수 있는 지원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에서는 첼시가 1-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후반 44분 조르지뉴의 패스를 받은 카이 하베르츠가 환상적인 왼발 터치 후 빠른 박자로 왼발 슛을 시도했다. 뉴캐슬의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는 리그 5연승을 달리며 승점 59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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