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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꽃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째💙"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검은색 재킷 차림이며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선 감동한 모습이다.
혜리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업체로부터 이 꽃다발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으며,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생애 첫 독립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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