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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이국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이지만 제주도인척"이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5성급 호텔에 묵은 이국주가 객실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그는 통유리 너머 시원하게 펼쳐진 그림 같은 제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했다.
아울러 "엄마 환갑이니까 갔지 후덜덜"이라면서 "38층 스위트룸 동생은 미안하지만 소파 신세"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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