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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강인(21, 마요르카)이 오랜만에 베스트 라인업에 등장했다.
마요르카는 2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코르네야-엘 프라트에서 에스파뇰과 2021-22시즌 라리가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리그 17위에 머물러 있는 마요르카와 12위 에스파뇰의 맞대결이다.
경기에 앞서 라인업이 나왔다. 원정팀 마요르카는 베다트 무리키, 다니 로드리게스, 앙헬 로드리게스, 이강인, 안토니오 산체스, 이드리수 바바, 하우메 코스타, 마르틴 발렌트, 안토니오 라이요, 지오바니 곤살레스, 세르히오 리코 골키퍼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이강인은 리그 10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6경기 연속해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던 이강인은 오랜만에 풀타임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일본인 미드필더 쿠보 타케후사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한편, 이강인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25인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준비하는 벤투호는 지난주에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미드필더 자리에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 남태희, 송민규, 황인범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강인은 없었다. 이강인은 월드컵 최종예선이 치러지는 동안 단 한 번도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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