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예능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돌싱글즈 외전' 윤남기에 조급함의 대명사에 등극했다.
21일 밤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에는 윤남기가 이다은의 집 근처로 이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남기는 이사 간 집에 대해 "위치가 참 좋다"고 말했다. 이다은은 "걸어서는 10분 거리고, 차로는 5분도 안 걸린다"고 설명했다.
윤남기는 "작년 9월 말, 10월에 이사를 결심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서 온라인으로 알아보고 동거하우스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알아봤다"고 밝혔다.
이에 유세윤은 "대박이다. 조급함의 대명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