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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일본의 인기 유튜버가 1억엔(약 10억원)의 현금을 뿌리며 돈 자랑질을 했다.
인기 유튜버 그룹 '도카이 온에어'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에 '화끈하게 1억엔 뿌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멤버 유메마루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같이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며 다른 멤버들을 체육관으로 불렀다.
그러자 아랍에미리트(UAE)의 부호 셰이크 만수르를 연상케 하는 복장으로 나타난 유메마루는 "백성들아, 돈이다. 받아라!"라며 현금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지켜보고만 있던 멤버들이 "이거 진짜 돈이잖아! 주세요!!"라고 아우성쳤다.
돈을 다 뿌리고 난 유메마루는 "1억엔을 준비했다. 1억엔이 모이면 이런 기획을 한 번 해보고 싶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메마루가 소속된 그룹 도카이 온에어는 구독자 수 636만 명을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 그룹이다.
[사진=도카이 온에어 유튜브 캡처]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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