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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치어리더 이주아(28)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주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네이비에 실버 포인뚜🤍"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언더웨어 차림의 이주아가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늘씬한 기럭지와 탄탄한 복근 등 이주아의 남다른 몸매가 단연 놀라움을 안긴다. 절친한 동료 치어리더 김진아(30)는 "드디어 올라왔군 🔥"이라고 댓글 남겼다.
한편 이주아는 kt wiz,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수원 kt 소닉붐 등의 팀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스포츠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치어리더 이주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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