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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이 올가을부터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 선수들이 2022-23시즌 동안 홈경기에서 입을 유니폼 실물 사진을 입수했다. 이번 유니폼은 나이키의 2022 카타르 월드컵 탬플릿을 적용한 디자인”이라고 전했다.
토트넘과 나이키가 동행한 지 벌써 6시즌째 됐다. 토트넘은 2017년에 나이키와 손을 잡고 나서 매시즌 심플한 유니폼을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큰 틀에서는 별 차이가 없지만 디테일 부분에 다른 포인트를 가미해 의미를 부여하곤 했다.
이번 유니폼은 목깃과 소매에 형광색 띠를 두른 게 특징이다. 나이키는 형광색과 남색을 혼합해 강렬한 포인트를 줬다. 목깃 안쪽에는 토트넘 애칭인인 ‘SPURS’를 반복해서 적었다. 또한 가슴에는 반달 모양의 제봉선도 들어가 있다.
이 매체는 “이번 토트넘 유니폼은 나이키가 제작하는 2022-23시즌 타 구단 유니폼의 힌트가 될 것”이라면서 “첼시와 헤르타 베를린도 같은 탬플릿을 적용해 각 팀의 정체성을 드러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푸티 헤드라인스]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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