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배선우가 JLPGA 투어서 톱3에 들었다.
배선우는 지난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 컨트리클럽(파72, 6546야드)에서 열린 2022 JLPGA 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서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현지 악천후로 3라운드 54홀서 2라운드 36홀 성적으로 순위를 가렸다.
배선우는 JLPGA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마오 시게오(일본)가 9언더파 13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이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6위, 전미정이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3위를 기록했다.
[배선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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