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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6)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삿짐센터 보자기 융 원단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창 이사 준비에 바쁜 현장이 담겼다. 제이쓴이 찍은 것은 이삿짐센터에서 사용하는 파란 융 원단. 에스닉한 무늬가 아름다운 원단은 이사 중 이삿짐과 바닥의 손상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제이쓴은 최근 한강뷰 아파트를 떠나며 인테리어 과정을 공개했던 바. 이사가 끝난 새 집을 향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40)와 결혼,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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