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본명 한지영·44)이 MBC '우리는 식구당'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29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식구당' 오늘 밤 11시 30분 MBC 많관부. 저의 소속사 생각엔터 이야기가 재밌게 방송됩니다. 박군 님은 특별 출연"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시했다.
한영의 예비 신랑인 트로트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36)과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영은 박군 옆에 서서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려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영과 박군은 오는 4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