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파란색이 이렇게나 잘 어울려…청량+세련미 한가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43)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박경림과 소속사 위드림컴퍼니가 공동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박경림", "#일상"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 등장한 박경림은 파란색 상의에 통 큰 바지를 입어 청량미를 내뿜었다.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 시원한 매력을 더한 박경림이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박경림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 제작발표회, 제작보고회 등 행사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박경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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