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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8)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린이 골프 병아리. 열심히 배워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상반되는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뚝한 콧대와 도톰한 입술, 그윽한 눈매가 아름답다. 한쪽 구석에 찍힌 검은색 명품 가방과 벽에 기대 세워둔 골프채도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니쿤(40)과 결혼, 태국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 입국,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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