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 더 어려진 미모 근황…이 얼굴이 어떻게 40대?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장승조(41)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장승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친구들", "#항상고마워"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승조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들에게 둘러싸인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앞머리를 눈썹까지 덮은 머리 모양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살린 모습이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어려 보이는 생김새가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장승조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장승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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