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 CGV 프리에그 지수 99%를 달성하며 연일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첩보 전쟁 블록버스터 '민스미트 작전'이 세계 최초 모니터 시사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이들의 호평으로 가득한 스페셜 최초 시사 극찬 포스터를 공개했다.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콜린 퍼스와 아카데미 7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존 매든 감독의 완벽한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는 '민스미트 작전'이 지난 4일, 대한민국에서 진행된 세계 최초 모니터 시사를 통해 영화를 먼저 만나본 관객들의 극찬이 담긴 스페셜 최초 시사 극찬 포스터를 공개했다.
'민스미트 작전'은 역사상 최대의 인명 피해를 낳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뒤집은 세기의 작전을 담아낸 첩보 전쟁 블록버스터.
이번 포스터는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한 직후 작성한 친필 감상평이 그대로 담겨있어 더욱 특별하다. 먼저, 실화가 전하는 진한 감동과 팽팽한 긴장감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작전이 성공하기를 바라며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실화가 주는 재미와 긴장감이 팽팽하네요”, “잘 몰랐던 역사의 사실이어도 긴박하고, 성공할 지 말지에 대한 조마조마한 느낌이 좋았다”, “실화라서 마음에 더 와닿았던 영화”, “알려지지 않은 전쟁사를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등 관객들이 몰랐던 제2차 세계대전의 숨은 영웅들과 그들의 고군분투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그려냈음을 알려, 아직 영화를 만나보지 못한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서, “역시 콜린 퍼스..!”, “허구의 킹스맨 보다 더 리얼한 현실 킹스맨” 등 주연 배우 콜린 퍼스의 열연에 대한 호평과 “심리묘사, 절제미!”,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났고 몰입도가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에 몰입되어 흥미로웠다”, “배우들의 열연 인상깊음” 등 특급 배우들의 명품 연기에 대한 찬사들은 진정한 연기파 배우진이 선사할 폭발적인 시너지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클라이맥스까지 긴장감이 완벽했다”, “극적인 연출, 숨 막히는 연기 그리고 더 영화 같은 사실” 등 '1917', '이미테이션 게임' 제작진의 뛰어난 연출에 대한 호평과, “기대했던 것 보다 up↑”, “'이미테이션 게임'을 잇는 멋진 2차대전 첩보물”, “두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영화”, “얼어붙었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작품!” 등 오랜만에 만나는 진정한 웰메이드 첩보 전쟁 블록버스터에 대한 반가움을 전하는 리뷰들은 더욱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게 한다.
이처럼, 전세계 최초 모니터 시사를 통한 실관람객의 뜨거운 진심이 담긴 스페셜 최초 시사 극찬 포스터를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높이는 '민스미트 작전'은 오는 5월 12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 = 조이앤시네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