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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현영(본명 유현영·46)이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엘리 #교복 #스쿨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셔츠와 까만 카디건, 커다란 빨간 체크무늬 리본이 영락없는 스쿨룩이다. 현영은 이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올해 46살이라기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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