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음색 여신’ 백아연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백아연이 가창한 KBS2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 연출 조웅, 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이하 너가속)의 OST Part.1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이 발매된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은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 분)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분)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이다.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은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쉴 새 없이 오르락내리락 요동치는 리스너들의 감정을 어루만져 주는 곡으로 고단한 하루 끝에 그만 불안하기를 바란다는 진심이 담겨있다. 위로의 메시지와 간결하게 진행되는 악기 구성이 잘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탄탄한 가창력과 특유의 청아하고 맑은 보컬을 자랑하는 백아연은 ‘느린 노래’로 데뷔한 후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등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로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SBS ‘배가본드’, tvN ‘남자친구’ JTBC ‘월간집’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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