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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36)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나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에서연예인", "#자연인에서연예인", "#나방에서나비", "#엄마는변신중"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나비는 한 손을 허리에 올린 채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깊게 파인 브라톱으로 볼륨감을 드러내 아찔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이게 무슨 유부녀냐"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나비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올리면서 71kg에서 무려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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