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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이 브릭의 신세계를 선보였다.
1일 오후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이 첫 방송됐다.
전 세계 15개국에서 사랑받은 글로벌 프로그램 '레고 마스터즈'의 한국판 '블록버스터'는 브릭 마니아들이 모여 브릭 조립 배틀을 펼치는 신개념 오디션이다.
대한민국 대표 '키덜트' 방송인 노홍철이 진행을, L사 브릭 공인 작가 김성완과 국내 최고 브릭 창작 작가 이재원이 심사를 맡았다. 팬 사이에서 '브릭 러버'로 유명한 그룹 엑소 멤버 카이는 특별 심사위원이 돼 힘을 보탰다.
'블록버스터' 첫 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열 팀이 '드림랜드'를 주제로 경쟁했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부터 스토리텔링, 팀워크, 기술력, 완성도까지 총 5가지이며, '골든 브릭'을 획득한 우승 팀은 추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최종 우승 팀에겐 트로피와 함께 브릭 창작 지원금 3천만 원이 주어진다.
우승 영예는 부자지간 '팀 케이'의 '천공의 드림 캐슬'이 가져갔다. 불규칙한 계단 배치, 흠 잡을 곳 없는 색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카이는 '팀 케이'가 내보인 '천공의 드림 캐슬'을 보더니 "굉장히 예쁘다. 갖고 싶다"라고 극찬했다. 호명되자 크게 놀란 '팀 케이' 아빠 김학진은 "당연히 기쁘긴 하지만 '어느새' 팀이 스토리텔링과 구성을 잘 전달해 당연히 우승할 거로 예상했다. 저희가 호명돼서 얼떨떨하면서도 기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한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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