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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39)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탈것이 죠앙"이라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오픈카를 타고 찍은 사진이다. 선글라스를 쓴 오정연이 한손으로 운전하며 여유로운 표정이다. 이후 오정연은 떡볶이, 순대 등을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전통시장 인심. 순대 4개 서비수"라고 전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2006년 KBS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5년 퇴사한 오정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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