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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모델 아이린이 근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아이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pril showers bring May flowers"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파마머리를 한 아이린은 실내 정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선보였다. 명품 브랜드 L사의 백을 착용했으며, 크기와 컬러가 다른 두 개의 백이 레이어드된 스타일로 아이린의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인다.
한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의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아이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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