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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몸매 자랑할 만 하네…CG 같은 복근
2022-05-09 13:13:5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배정남이 완벽한 피지컬을 뽐냈다.
배정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네예"란 사투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
그의 선명한 복근과 완벽한 비율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도 "살아있네", "장난 아니네예"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정남은 지난 2002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배정남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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